흑흑 구하기 넘 어려웠는데 사장님이 친절히 채팅으로 도와주셔서 드디어 겟했어요~여기만큼 가격착하고 이쁜 분에 오는 곳은 없네요..올라오는 상품들 다 이뻐서 눈팅만 하다가 다 손빠른 사람들에게 뺏기고 어제 작정하고 하루종일 기다렸다가 사자분에 담긴 아이 하나 더 겟했어요..왜케 인기가 많은거에요~~~~